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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이강철 감독,'유쾌한 하이파이브'
2023.08.15 21: 30
쿠에바스,'에이스 다운 피칭이었죠?'
2023.08.15 21: 30
김민혁,'최선을 다해 뛰었어요'
2023.08.15 21: 30
김재윤,'20세이브 선물 드립니다'
2023.08.15 21: 30
KT,'신바람 3연승 질주'
2023.08.15 21: 30
두산,'아쉬운 한 점 차 패배'
2023.08.15 21: 29
김재윤,'4시즌 연속 20세브 달성'
2023.08.15 21: 29
김재윤,'넘어가는 줄 알았어'
2023.08.15 21: 29
KT,'내일도 승리하자'
2023.08.15 21: 29
끝내기 찬스 살리지 못해 아쉬운 NC 선수들
2023.08.15 21: 20
3-3 무승부 강인권 감독, 팬들에게 감사 인사
2023.08.15 21: 20
끝내기 막고 무승부로 경기 끝낸 한화선수들
2023.08.15 21: 20
끝내기 찬스서 병살 친 박건우, 아! 병살
2023.08.15 21: 19
환호하는 박상원, 끝내기 막았다.
2023.08.15 21: 19
임창민,'3점차 승리 내가 지켜낸다'
2023.08.15 21: 05
김혜성,'4안타 5타점 2득점 행복한 미소'
2023.08.15 21: 04
홍원기 감독,'후라도! 오늘 피칭 정말 좋았어'
2023.08.15 21: 02
홍원기 감독,'김성진! 위기서 정말 잘 막아줬어'
2023.08.15 21: 02
홍원기 감독,'김혜성 활약 최고였어'
2023.08.15 21: 02
4안타 5타점 김혜성,'승리 이끌었어요'
2023.08.15 21: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