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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달려라 달려'
2023.05.17 21: 51이정후,'펜스 직격 2루타'
2023.05.17 21: 51KT 7-3 잡고 기뻐하는 LG 트윈스
2023.05.17 21: 451안타 3타점-보살 수비 이재원,'LG 승리 이끌었어요'
2023.05.17 21: 45임찬규,'시즌 3승 달성했어요'
2023.05.17 21: 45LG,'기쁨의 댄스'
2023.05.17 21: 41KT 7-3 승리한 LG,'다시 1위 탈환해보자'
2023.05.17 21: 41LG,'KT 7-3 잡고 전날 패배 설욕'
2023.05.17 21: 40공 뿌리는 KT 이선우
2023.05.17 21: 404출루 박동원,'자신도 놀란 행운의 안타까지'
2023.05.17 21: 40홍원기 감독,'패배는 안돼'
2023.05.17 21: 38경기 바라보는 홍원기 감독
2023.05.17 21: 388회 등판 역투하는 고효준
2023.05.17 21: 359회 동점 상황서 역투 펼치는 롯데 구승민
2023.05.17 21: 33김휘집,'몸에 맞는 볼에 날카로운 반응'
2023.05.17 21: 28강백호,'외야뜬공 아쉬워하며'
2023.05.17 21: 27강백호,'아쉬움 가득'
2023.05.17 21: 27야구 천재 강백호,'3할 타율은 언제쯤?'
2023.05.17 21: 27박치국 투구에 맞는 김휘집
2023.05.17 21: 26만루 위기 맞은 박치국
2023.05.17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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