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맞은 박치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5.17 21: 2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박치국이 키움 이형종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2023.05.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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