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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위력 보여주마'
2023.05.17 19: 58한화 노시환, '2사 3루 찬스서 스탠딩 삼진 아쉬움'
2023.05.17 19: 57김주원, 박성한 잡고 손 번쩍
2023.05.17 19: 56김주원, 몸 날려 태그 아웃
2023.05.17 19: 56김주원, 오버런 박성한 몸 날려 태그 아웃
2023.05.17 19: 56이정후,'턱 밑까지 추격'
2023.05.17 19: 53이정후,'멀리 날아가라'
2023.05.17 19: 53문보경,'페이크 번트 앤 슬러시로 추격의 1타점 적시타'
2023.05.17 19: 52문보경,'KT 수비 속인 페이크 번트 앤 슬러시'
2023.05.17 19: 521타점 적시타 문보경,'페이크 작전 성공했어요'
2023.05.17 19: 52박동원-임찬규,'분위기 한번 끊어주자'
2023.05.17 19: 52실책에 아쉬워하는 박계범
2023.05.17 19: 51김재환,'넘어갔다'
2023.05.17 19: 51양의지,'홈런 타자 김재환 뺨 쓰담쓰담'
2023.05.17 19: 51정찬헌,'김재환에게 당했다'
2023.05.17 19: 51한화 박정현, '동점타 손맛'
2023.05.17 19: 47한화 박정현, '역전 향한 선두타자 2루타'
2023.05.17 19: 47한화 박정현, '동점 1타점 적시타에 웃는다'
2023.05.17 19: 47엄지척 구창모, 박건우 최고
2023.05.17 19: 45엄지척 구창모, 박건우 최고에요
2023.05.17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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