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구창모, 박건우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5.17 19: 45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4회초 SSG 랜더스 최주환의 파울 플라이볼을 잡은 박건우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3.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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