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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벌이는 박지현과 한엄지
2023.02.13 19: 32박지현, 가벼운 슛
2023.02.13 19: 27박지현, 골을 향한 강렬한 눈빛
2023.02.13 19: 27김정은, 완벽한 미들슛
2023.02.13 19: 18박정은 감독, 머리를 써야지
2023.02.13 19: 18박지현, 파울 아니에요
2023.02.13 19: 18김한별, 엔트리에서도 제외
2023.02.13 19: 18박지현, 골밑돌파 해볼까!
2023.02.13 19: 17위성우 감독, 모두 하나 되어 우승 간다
2023.02.13 19: 02위성우 감독, 오늘 우승 가자
2023.02.13 19: 02모스, 힘찬 덩크슛
2023.02.13 16: 33은희석 감독, 파이팅 해 보자
2023.02.13 16: 21캠프 방문한 페디 어머니와 여자친구
2023.02.13 15: 15페디, 캠프 방문한 어머니-여자친구와 함께
2023.02.13 15: 15페디,'여자친구 방문에 미소 가득'
2023.02.13 15: 15NC 베테랑, 박석민-손아섭
2023.02.13 15: 14오태양, 훈련을 마치고 볼 정리
2023.02.13 15: 13박민우,'캡틴 손아섭, 멋짐이 한가득이야'
2023.02.13 15: 11박민우,'손아섭 선배, 화보가 따로 없네요'
2023.02.13 15: 10페디 여자친구와 어머니, '캠프 첫 방문에 즐거워'
2023.02.13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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