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모두 하나 되어 우승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13 19: 02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3.02.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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