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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만세'
2022.12.22 20: 44
머리 맞대며 환호하는 링컨-임동혁, '이렇게 좋을수가'
2022.12.22 20: 44
양효진,'내가 처리할게'
2022.12.22 20: 44
박정아, '이기고 싶은데'
2022.12.22 20: 43
제우스 최우제,'스프링 서머 퍼스트팀 동시 수상'
2022.12.22 20: 43
박정아,'쉽지 않네'
2022.12.22 20: 43
벤치 뚫고 볼 살려내는 임동혁, '특급 수비'
2022.12.22 20: 42
2022 LCK 서머 퍼스트팀 제우스-쵸비-리헨즈
2022.12.22 20: 41
임동혁 뜨겁게 안아주는 틸리카이넨 감독, '최고의 활약이야'
2022.12.22 20: 41
양효진,'엄지척'
2022.12.22 20: 40
양효진,'펄펄 난다'
2022.12.22 20: 40
강성형 감독, '현대건설 연승은 계속된다'
2022.12.22 20: 39
LCK 스프링 퍼스트팀 제우스-캐니언-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
2022.12.22 20: 38
임동혁, '3세트 맹활약에 몸통박치기 세리머니'
2022.12.22 20: 38
고예림-양효진, '득점 하이파이브'
2022.12.22 20: 38
3세트 맹활약에 날아오른 대한항공 임동혁
2022.12.22 20: 37
대한항공, '몰아치는 득점에 짜릿한 환호'
2022.12.22 20: 36
대한항공, '홈 팬들 앞 파죽의 7연승'
2022.12.22 20: 34
정지윤, '뚫어라'
2022.12.22 20: 24
2022 LCK 어워즈 베스트 코치상 스코어 고동빈
2022.12.22 20: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