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뜨겁게 안아주는 틸리카이넨 감독, '최고의 활약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22 20: 41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 홈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0(25-22, 25-21, 25-12)로 승리하며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3세트 막판 대한항공 임동혁이 득점을 올린 뒤 틸리카이넨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12.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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