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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올해의 투수상 영광'
2022.12.08 16: 07박병호-이정후-김하성, '시상식서 뭉친 영웅들'
2022.12.08 16: 06'올해의 타자상' 수상하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2022.12.08 16: 05이대호, '은퇴에도 올해의 타자상'
2022.12.08 16: 00'통합 우승' SSG 김원형 감독, '올해의 감독상 영광'
2022.12.08 15: 54'올해의 감독상' 수상한 SSG 김원형 감독
2022.12.08 15: 53양현종-김하성, '시상식에서 반갑게'
2022.12.08 15: 50'올해의 신인상' 수상한 두산 정철원
2022.12.08 15: 47박병호와 뜨거운 악수 나누는 LG 염경엽 감독
2022.12.08 15: 46'올해의 기록상' 수상한 KIA 양현종
2022.12.08 15: 42'올해의 성취상' 수상한 KT 박병호
2022.12.08 15: 41'올해의 재기상' 구창모 대신해 트로피 받는 NC 강인권 감독
2022.12.08 15: 40이만수, '이승엽 감독 두 손 꼭 잡고'
2022.12.08 15: 35'올해의 수비상' SSG 최지훈, '김원형 감독의 축하 받으며'
2022.12.08 15: 34'올해의 코치상' 삼성 박한이 코치의 환한 미소
2022.12.08 15: 31'올해의 아마추어상' 한화 김서현, '손혁 단장의 축하 받으며'
2022.12.08 15: 29'올해의 코치' 삼성 박한이 코치, '박진만 감독의 따뜻한 축하 받으며'
2022.12.08 15: 27박병호, 'LG 염경엽 감독과 반가운 악수'
2022.12.08 15: 25메이저리거 김하성, '올해의 상 특별상 수상'
2022.12.08 15: 24프로야구 시상식 참석한 메이저리거 김하성, '이대호-양현종과 반갑게'
2022.12.08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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