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타자상' 수상하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8 16: 05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한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허구연 KBO 총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2.12.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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