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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역전할 수 있다연경, '블로킹 잡을 수 있었는데'
2022.11.13 17: 50
권순찬 감독, '3세트 쉽지 않네'
2022.11.13 17: 47
김연경, 블로킹 피해 연타
2022.11.13 17: 46
권순찬 감독,'집중'
2022.11.13 17: 44
김연경, '아쉬워서'
2022.11.13 17: 42
김연경,'아쉬움에 펄쩍펄쩍'
2022.11.13 17: 41
김연경, '길이 보인다고'
2022.11.13 17: 40
김연경, '이게 아니야'
2022.11.13 17: 38
득점에 환호하는 김연경
2022.11.13 17: 37
김연경 포효
2022.11.13 17: 35
김연경, '3대0으로 이기고 싶었는데'
2022.11.13 17: 35
김연경, '블로킹 뚫어 버린다'
2022.11.13 17: 08
옐레나, '거침없는 강타'
2022.11.13 17: 07
김연경, '때린다'
2022.11.13 17: 05
흥국생명, '서로 토닥토닥'
2022.11.13 17: 04
흥국생명, '우리는 강하다'
2022.11.13 17: 03
김연경, '3세트로 끝내자'
2022.11.13 17: 02
김연경, '블로킹 쯤이야'
2022.11.13 17: 01
박정아, '클러치박 득점 미소'
2022.11.13 16: 48
김연경, '김해란, 걱정마'
2022.11.13 16: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