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 '역전할 수 있다연경, '블로킹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13 17: 50

 1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1.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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