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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번쩍 들어올리며'
2022.11.08 22: 50김광현,'강민이형! 통합우승 형 덕분이에요'
2022.11.08 22: 50SSG,'뜨거운 우승 환호'
2022.11.08 22: 48'부상투혼' 캡틴 한동민에게 우승 메달 걸어주는 SSG 정용진 구단주
2022.11.08 22: 48SSG,'감격의 한국시리즈 우승'
2022.11.08 22: 46'부상 투혼' 캡틴 한유섬 박수로 맞이하는 SSG
2022.11.08 22: 46목발 짚고 그라운드 돌아온 한유섬, '기쁨의 눈물'
2022.11.08 22: 45SSG,'우리가 우승이다!'
2022.11.08 22: 45한동민 맞이하는 SSG 김원형 감독, '감격 그 자체'
2022.11.08 22: 43김광현-이재원,'뜨거운 우승 포옹'
2022.11.08 22: 43김광현-이재원,'우승이야'
2022.11.08 22: 42최정,'강민이형! MVP 축하해요'
2022.11.08 22: 42SSG 정용진 구단주, '통합 우승에 두 팔 번쩍'
2022.11.08 22: 42김광현-이재원,'우승 환호'
2022.11.08 22: 41통합 우승 깃발 흔들며 기뻐하는 SSG 정용진 구단주와 김강민
2022.11.08 22: 40김광현,'내가 끝냈다'
2022.11.08 22: 40김광현,'뜨거운 우승 포효'
2022.11.08 22: 39인천에 통합 우승 안착 성공한 SSG
2022.11.08 22: 39김광현,'한국시리즈 우승이야'
2022.11.08 22: 38추신수와 감격의 포옹 김강민,'기쁨의 눈물 보이며'
2022.11.08 2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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