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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낸 김강민, 추신수와 함께 축하
2022.11.07 22: 14
실패로 끝난 홍원기 감독의 마운드 방문
2022.11.07 22: 14
김강민, 이렇게 좋을수가
2022.11.07 22: 13
김강민-추신수,'감격의 포옹!'
2022.11.07 22: 13
홍원기 감독의 마운드 방문 독이 됐나!
2022.11.07 22: 12
김강민,'역전 스리런! 이렇게 기쁠수가'
2022.11.07 22: 12
역전 끝내기 스리런 치는 김강민
2022.11.07 22: 11
김강민,'역전 드라마를 썼다'
2022.11.07 22: 11
김광현,'김강민 최고!'
2022.11.07 22: 10
끝내기 홈런 김강민, 5차전 MVP
2022.11.07 22: 10
정용진 회장도 역전 끝내기에 두팔 벌려 만세
2022.11.07 22: 09
김강민의 역전 끝내기에 환호하는 SSG 팬들
2022.11.07 22: 09
김강민,'KS 5차전 내가 뒤집었다'
2022.11.07 22: 08
정용진 구단주,'극적인 승리에 감동'
2022.11.07 22: 07
김민식,'강민이 형, 빨리 들어와'
2022.11.07 22: 06
정용진 구단주,'주먹 불끈! 최고의 경기야'
2022.11.07 22: 05
추신수,'강민아,정말 고맙다'
2022.11.07 22: 04
김원형 감독,'김강민! 네가 구세주다'
2022.11.07 22: 04
아쉬움 한가득 푸이그
2022.11.07 22: 02
김강민,'끝내기 인사 세리머니'
2022.11.07 22: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