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김강민! 네가 구세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1.07 22: 04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려 SSG가 김강민의 9회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으로 5-4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SS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 남겨뒀다.
9회말 무사 1,3루 SSG 김강민이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치고 김원형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2.11.07/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