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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무조건 막는다'
2022.11.05 15: 52호수비에 펜스 치며 기뻐하는 푸이그
2022.11.05 15: 49송성문,'화끈한 K 세리머니'
2022.11.05 15: 47김강민, '후배 독려하는 베테랑'
2022.11.05 15: 45조웅천 코치와 얘기하는 이재원
2022.11.05 15: 45고효준,'위기 지우며 임무 완수'
2022.11.05 15: 45송성문,'어흥'
2022.11.05 15: 43역투하는 고효준
2022.11.05 15: 42송성문,'타격감 좋다'
2022.11.05 15: 41교체되는 노경은
2022.11.05 15: 41노경은,'볼은 어디에'
2022.11.05 15: 38노경은, 포구를 제대로 못하고
2022.11.05 15: 38공 놓치는 노경은
2022.11.05 15: 37노경은,'마음이 급해서'
2022.11.05 15: 37삼진 푸이그,'노경은 다음엔 칠거야'
2022.11.05 15: 33양현, '5회 깔끔하게 삼자범퇴'
2022.11.05 15: 33양현, 5회 무실점 역투
2022.11.05 15: 32키움 두 번째 투수 양현
2022.11.05 15: 32목타는 김원형 감독
2022.11.05 15: 31이승호,'마운드 내려가며 환한 미소'
2022.11.05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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