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위기 지우며 임무 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1.05 15: 45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에서 SSG 고효준이 키움 임지열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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