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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가리키는 벤자민
2022.10.17 19: 58신준우, '김혜성 박수에 수줍은 미소'
2022.10.17 19: 55노병오 코치,'요키시 볼판정에 흔들리지마'
2022.10.17 19: 55신준우, '김혜성에게 박수 받으며'
2022.10.17 19: 54요키시,'볼 판정 아쉽네'
2022.10.17 19: 53신준우, '빠른 타구도 문제없어'
2022.10.17 19: 52벤자민, '위기 넘기고 환한 미소'
2022.10.17 19: 50푸이그,'삼진 아쉽다'
2022.10.17 19: 50벤자민, '위기 막으며 포효'
2022.10.17 19: 47이정후,'좋았어'
2022.10.17 19: 46이정후,'찬스가 왔다'
2022.10.17 19: 45이정후,'달려라 달려'
2022.10.17 19: 44이정후,'찬스 만든다'
2022.10.17 19: 42홍원기 감독,'패배는 없다'
2022.10.17 19: 39배정대, '찬스에서 루킹삼진'
2022.10.17 19: 38김민혁, '요키시 상대로 9구 승부 끝 안타'
2022.10.17 19: 36박경수,'절묘한 보내기 번트'
2022.10.17 19: 34박경수, '희생번트 성공'
2022.10.17 19: 32김민혁,'끈질긴 승부 끝에 안타'
2022.10.17 19: 31강백호-벤자민,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2022.10.17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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