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우, '빠른 타구도 문제없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17 19: 5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키움 유격수 신준우가 KT 박병호의 내야 땅볼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0.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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