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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 골키퍼, '실점은 없다'
2022.10.09 17: 06
무승부가 아쉬운 이병근 감독
2022.10.09 17: 02
독려하는 안익수 감독
2022.10.09 17: 01
안익수 감독, '기성용 수고했어'
2022.10.09 17: 00
'붕대 투혼' 이상민, 오현규 밀착방어
2022.10.09 17: 00
강성진 '악'
2022.10.09 16: 59
강성진,'다리에 걸렸어'
2022.10.09 16: 58
강성진, 빠르게
2022.10.09 16: 57
일류첸코-고명석, '어깨 싸움'
2022.10.09 16: 56
고명석, '일류첸코, 볼만 살짝'
2022.10.09 16: 55
수원 서포터즈, 파란 우의
2022.10.09 16: 55
수원 서포터즈, 파란 우의 입고
2022.10.09 16: 53
이병근 감독, '전진우, 일어나'
2022.10.09 16: 52
수원, '강등은 없다'
2022.10.09 16: 52
이기제-일류첸코, '충돌'
2022.10.09 16: 47
이병근-안익수 감독, '진정해'
2022.10.09 16: 46
이기제-일류첸코, '진정해'
2022.10.09 16: 45
서울-수원, '어쩌라고'
2022.10.09 16: 44
이기제-일류첸코, '일촉즉발'
2022.10.09 16: 43
이기제-일류첸코, '뭐'
2022.10.09 16: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