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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하이파이브 나누는 KT, '준PO 직행을 향해'
2022.10.04 21: 15KT 이강철 감독, '홈 팬들 앞에서 준PO 시작해야죠'
2022.10.04 21: 13KT 승리투수 벤자민, '김민 투구 대단했어'
2022.10.04 21: 12김민 향한 벤자민의 백허그, '리드 지켜줘서 고마워'
2022.10.04 21: 10승리투수 KT 벤자민, '리드 지켜준 김민 향한 백허그'
2022.10.04 21: 099회 4점차 리드에 마운드 오른 KT 주권
2022.10.04 21: 04PO 직행 노리는 KT 이강철 감독, '리드에 방심 없다'
2022.10.04 20: 56송승기 역투
2022.10.04 20: 54가르시아,'휴~'
2022.10.04 20: 53KT 박영현, '8회 지워줄게'
2022.10.04 20: 53가르시아,'안 풀려'
2022.10.04 20: 52김기훈,'6회부터 내가'
2022.10.04 20: 50김기훈 역투
2022.10.04 20: 497회 2사 3루 상황 등판한 이재익, '틀어막는다'
2022.10.04 20: 496회 마운드 오른 김기훈
2022.10.04 20: 49류지혁 적시타
2022.10.04 20: 47김종국 감독, '좋아'
2022.10.04 20: 362타점 적시타 박동원, '달아나자'
2022.10.04 20: 35박동원, '2타점 적시 2루타'
2022.10.04 20: 34KT 김민, '안타 허용은 잊자고'
2022.10.04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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