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4 20: 3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3루에서 KIA 황대인이 박찬호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하며 김종국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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