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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수비 아쉬운 A대표팀
2022.09.23 23: 59선제골 황희찬,'팬들 함성소리 들으며 산책 세리머니'
2022.09.23 23: 59황희찬, '기막힌 방향전환'
2022.09.23 23: 57황희찬,'황소 드리블'
2022.09.23 23: 56'달려라 쏘니'
2022.09.23 23: 55정우영,'내가 더 높아'
2022.09.23 23: 54벤치 지키는 이강인, '스산한 날씨에 패딩 입고'
2022.09.23 23: 53김민재,'날카로운 헤딩'
2022.09.23 23: 52권창훈,'반드시 살려낸다'
2022.09.23 23: 52윤종규, '접어서 코스타리카 수비 벗겨내고'
2022.09.23 23: 52완전체로 뭉친 축구대표팀,'경건한 마음으로'
2022.09.23 23: 51국민의례하는 코스타리카 평가전 대표팀 베스트일레븐
2022.09.23 23: 50손흥민,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22.09.23 23: 49벤투 감독,'반드시 승리한다'
2022.09.23 23: 48손흥민-이강인, '필드 호흡은 다음 평가전으로'
2022.09.23 23: 47벤투 감독,'대표팀 완전체 기대해주세요'
2022.09.23 23: 03황의조, '마무리가 안되네'
2022.09.23 23: 02양현준,'A매치 데뷔전은 다음 기회에'
2022.09.23 23: 00황희찬,'수비 따돌리는 현란한 개인기'
2022.09.23 22: 59황인범, '누가 날 막나'
2022.09.23 22: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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