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지키는 이강인, '스산한 날씨에 패딩 입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3 23: 53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트린 대한민국이 10명이 싸운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FIFA 랭킹 28위)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FIFA 랭킹 34위)와 친선전서 후반 터진 손흥민의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한국 이강인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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