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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 패한 롯데, 멀어져 가는 가을야구
2022.09.11 17: 58NC, 롯데에 11-6 승리하고 가을 야구 기대
2022.09.11 17: 58박수치는 강인권 감독 대행, 롯데에 11-6 승리
2022.09.11 17: 58NC, 롯데에 11-6 승리
2022.09.11 17: 57양찬열,'적시타 좋았어'
2022.09.11 17: 51양찬열,'점수 차 벌린다'
2022.09.11 17: 50양찬열,'잘 맞았다'
2022.09.11 17: 49홍건희,'실점은 없다'
2022.09.11 17: 47홍건희-박세혁,'승리 지켰다'
2022.09.11 17: 46양석환,'승리 이끌었다'
2022.09.11 17: 44양현종,'아쉬운 잠실 원정'
2022.09.11 17: 43김태형 감독,'잘 싸웠다 두산'
2022.09.11 17: 41김태형 감독,'동점포 양석환 향한 애정의 펀치'
2022.09.11 17: 38홍건희,'승리 지킨다'
2022.09.11 17: 35홍건희,'경기 내가 끝낸다'
2022.09.11 17: 33양현종,'아쉬운 패배'
2022.09.11 17: 32KIA 연승행진 막은 두산
2022.09.11 17: 31노진혁, 홈런 같은 안타
2022.09.11 17: 20노진혁, 끝까지 안타
2022.09.11 17: 20마티니, 또 도망가는 안타
2022.09.11 1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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