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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휘날리며 역투하는 김원중
2022.09.06 21: 39문승원, '경기 마무리 짓자'
2022.09.06 21: 38박병호,'기회 만드는 안타'
2022.09.06 21: 37이용-라스,'완벽한 승리야'
2022.09.06 21: 37수원FC,'포항 1-0 잡고 6위 도약'
2022.09.06 21: 36최정 도루 저지하는 오지환의 태그, '2루 못내줘'
2022.09.06 21: 35박해민, '1루수도 문제 없어요'
2022.09.06 21: 31수베로 감독,'기쁨의 박수'
2022.09.06 21: 31포항 스틸러스,'신진호-신광훈 결장 속 아쉬운 패배'
2022.09.06 21: 30노시환,'시원하게 날리는 동점 1타점 적시타'
2022.09.06 21: 29수원FC,'포항 잡고 6위 탈환'
2022.09.06 21: 29진해수, '실점없이 막아보자'
2022.09.06 21: 292타점 추가 이대호, 울산 팬들 다같이 즐깁시다.
2022.09.06 21: 28이대호 2타점, 울산 팬들을 춤추게하다.
2022.09.06 21: 28노시환,'9회 기적의 동점 적시타'
2022.09.06 21: 28이대호, 2타점 추가하며 달아난다
2022.09.06 21: 27김재윤,'위험해'
2022.09.06 21: 26김재윤,'한점 차 리드'
2022.09.06 21: 24추격의 1타점 적시타 뽑아낸 오지환, '끝까지 가보자'
2022.09.06 21: 24렉스와 황대인, 같은 포즈 다른 의미
2022.09.06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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