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1루수도 문제 없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6 21: 31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지훈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LG 1루수 박해민이 베이스를 밟으며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2.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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