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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만 7실점 허윤동, 아쉬움이 넘친다
2022.07.30 19: 002점 홈런 이학주, 올시즌 첫 홈런
2022.07.30 19: 00이학주, 올시즌 첫 홈런
2022.07.30 18: 59플럿코, '김현수와 이야기 나누며 찐미소'
2022.07.30 18: 591회에만 7실점 허윤동, 울고 싶어라
2022.07.30 18: 59연패를 끊어야 하는 박세웅
2022.07.30 18: 59이의리,'입이 마른다'
2022.07.30 18: 58역투하는 박세웅, 연패는 없다
2022.07.30 18: 58렉스, 안타치면 이대호 선배 세리머니는 당근
2022.07.30 18: 57플럿코, '김현수는 좋은 친구'
2022.07.30 18: 57이대호, 팬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022.07.30 18: 56첫 타석 2점 홈런 전준우, 어제는 잊어라
2022.07.30 18: 56조인성 코치,'플럿코 아들, 엘린이와 하이파이브'
2022.07.30 18: 562점 홈런 전준우, 시작부터 좋아
2022.07.30 18: 56전준우, 1회 첫 타석 2점 홈런
2022.07.30 18: 55동점 1타점 적시타 추신수,'3루까지 달려 달려'
2022.07.30 18: 55역투하는 허윤동
2022.07.30 18: 54역투하는 허윤동, 조기 강판은 없다
2022.07.30 18: 53잠실야구장 파란 하늘
2022.07.30 18: 53추신수,'동점 만드는 큼지막한 타구'
2022.07.30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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