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안타치면 이대호 선배 세리머니는 당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30 18: 57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렉스가 1회초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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