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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스타전 출격하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2022.07.16 20: 19손흥민-라멜라,'멋진 경기 펼쳐보자'
2022.07.16 20: 17이정후,'끝내주는 수비였죠?'
2022.07.16 20: 13김태군,'NC-LG 마스코트의 인사 받으며 그라운드 입장'
2022.07.16 20: 08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이종범
2022.07.16 20: 08올스타 켈리의 힘찬 피칭
2022.07.16 20: 06김태군,'조상님께 인사 드립니다'
2022.07.16 20: 06올스타 소형준의 힘찬 피칭
2022.07.16 20: 04김지찬,'귀엽죠?'
2022.07.16 20: 04김지찬 어린이 왔어요
2022.07.16 20: 03곤룡포 입은 김태군,'양의지 왔는가?'
2022.07.16 20: 01김태군, '올스타전 맞아 임금님 복장으로'
2022.07.16 20: 01'김태군 임금님 납시오'
2022.07.16 19: 59김태군,'곤룡포 입고 그라운드 등장'
2022.07.16 19: 59'임금님' 김태군 향해 허리 숙여 인사 전하는 양의지
2022.07.16 19: 58박병호,'이정후 머리 멋있는데?'
2022.07.16 19: 56이정후 환상 수비에 두 팔 번쩍 든 '올스타 최다득표' 양현종
2022.07.16 19: 53이정후,'비디오 판독 직접 해요'
2022.07.16 19: 52하이라이트 수비 펼친 이정후, '올스타전 뜨겁게'
2022.07.16 19: 51KBO 레전드 선동열,'올스타전 시구'
2022.07.16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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