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환상 수비에 두 팔 번쩍 든 '올스타 최다득표' 양현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16 19: 5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 드림 올스타 박병호의 뜬공 타구를 나눔 올스타 중견수 이정후가 멋지게 점프 캐치해 잡아냈다. 호수비에 두 팔 번쩍 들며 환호하는 선발 양현종. 2022.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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