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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요리스,'저희 사이 좋아요'
2022.07.11 19: 24손흥민,'엄청난 말벅지'
2022.07.11 19: 22히샬리송-손흥민,'올시즌 잘해보자고'
2022.07.11 19: 20케인,'한국 무더위 장난 아니야'
2022.07.11 19: 17콘테 감독,'케인! 프리시즌 다치면 안돼'
2022.07.11 19: 14손흥민,'벤탄크루와 즐거운 대화'
2022.07.11 19: 13손흥민에 작전 지시하는 콘테 감독
2022.07.11 19: 12손흥민,'강력한 슈팅'
2022.07.11 19: 11벤탄크루,'한국 팬들 반가워요'
2022.07.11 19: 07쿨루셉스키,'가벼운 훈련만 소화하고 퇴장'
2022.07.11 19: 00손흥민,'내가 바로 EPL 득점왕'
2022.07.11 18: 57히샬리송,'거침없는 슈팅'
2022.07.11 18: 54손흥민,'반가워요~'
2022.07.11 18: 52해리 케인,'한국 팬들 향한 다정한 인사'
2022.07.11 18: 47토트넘,'한국 축구 팬들 앞 힘찬 훈련'
2022.07.11 18: 46손흥민,'토트넘 친구들과 함께라 즐거워요'
2022.07.11 18: 45손흥민-케인,'우리는 토트넘 단짝'
2022.07.11 18: 44케인-손흥민,'한국 축구팬들 앞 즐거운 대화'
2022.07.11 18: 43토트넘 이적 히샬리송,'또 한국 왔어요'
2022.07.11 18: 42요리스 골키퍼,'한국 축구팬들 앞 훈련'
2022.07.11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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