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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2점 홈런에 유강남 눈빛 레이저로 응시
2022.07.07 21: 53김성윤, 추격의 고삐조인 2점 홈런
2022.07.07 21: 53김성윤, 놀라운 2점 홈런
2022.07.07 21: 52승리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오지환의 홈런
2022.07.07 21: 39한유섬 맞이하는 SSG 김원형 감독, '좋은 활약에 주먹 맞대고'
2022.07.07 21: 393점 홈런 오지환, 오늘도 쳤네
2022.07.07 21: 388점차 넉넉한 리드 속 마운드 오른 SSG 김택형
2022.07.07 21: 38SSG 폰트, '시즌 10승 기쁨 랜디와 함께'
2022.07.07 21: 37SSG 1루수 전의산, '쭉 뻗어 캐치'
2022.07.07 21: 35이대호, '9회 2사에서 영봉패 막는 솔로포'
2022.07.07 21: 339회 솔로포 하이파이브 나누는 이대호, '영봉패는 안돼'
2022.07.07 21: 329회 솔로포 뽑아낸 이대호, '영봉패 막았다'
2022.07.07 21: 30승리 하이파이브 나누는 SSG, '연패 없다'
2022.07.07 21: 28SSG, '장맛비 뚫고 8-1 기분 좋은 승리'
2022.07.07 21: 26파노니,'한국 정말 덥네요'
2022.07.07 21: 12파노니,'KBO 팬들 정말 재밌어'
2022.07.07 21: 11파노니,'경기 중단 괜찮아요'
2022.07.07 21: 10심판진과 그라운드 상태 이야기하는 이강철 감독
2022.07.07 21: 097회에도 위력 뽐내는 SSG 선발 폰트
2022.07.07 21: 08KIA 코치진과 상의하는 이민호 주심
2022.07.07 2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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