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팀, 오늘 포상휴가 제주도行..주연 4인방 참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7.13 08: 19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출연진과 제작진이 오늘(13일) 포상휴가차 제주도로 떠난다. 
지난 11일 종영한 '쌈, 마이웨이'는 첫 방송 5%(닐슨코리아)대의 시청률로 시작해 최종회 13.8%를 기록,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둔 바다. 
종영을 앞두고 ‘쌈 마이웨이’ 팀의 제주도 여행이 결정됐던 바다.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표예진 등 배우들도 마지막까지 스케줄을 조정하며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yc@osen.co.kr

[사진] ‘쌈마이웨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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