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KBS 측 "'조들호' 시즌2, 판권 소유 NO..편성 계획 없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6.22 13: 39

KBS 측이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에 대해 "편성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가 올해 편성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22일 OSEN에 "KBS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판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편성 계획이 없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식입장] KBS 측 "'조들호' 시즌2, 판권 소유 NO..편성 계획 없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지난해 방송돼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현재 NEW가 제작 중이다. 앞서 NEW 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제작을 준비 중이며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주인공은 박신양이 그대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seon@osen.co.kr
[사진]K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