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시구하는 유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5.03 14: 06

[OSEN=고척돔, 손용호 기자] 3일 고척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와 은지가 시구와 시타를 애국가는 민영이 불렀다.
유나가 멋진 폼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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