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12월 25일(수)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이민규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3쿼터 KGC 사이먼이 볼을 잡고 있다./ rumi@osen.co.kr

[OSEN=상암, 고용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3주차 MVP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열렸다.SK텔레콤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여유있는 표

[OSEN=고양,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3쿼터 KGC 오세근이 레이업슛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김요한이 득점을 올린 후 팀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상암, 고용준 기자] 팀 창단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팬들의 성원은 여전했다. SK텔레콤이 10개 프로게임단 중 유일하게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MVP와 1라운드 멸망전도 만원관중을 동원하면서 5경기 연속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3쿼터 KGC 피터슨이 돌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한선수를 터치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3쿼터 KGC 사이먼이 덩크슛을 내리꽂고 있다./ rumi@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3쿼터 KGC 사이먼이 투핸드 덩크슛을 내리꽂고 있다./ rumi@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김요한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오리온 치어리더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양,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오리온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안산, 이동해 기자]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