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4회말 2사 1.3루 SK 힐만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5회초 NC 두번째 투수 이민호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의 포스트시즌 1선발 중책을 맡은 NC 다이노스 제프 맨쉽이 4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맨쉽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SK 와이
[OSEN=창원,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손남원 기자] '좋은 놈' 마동석과 '나쁜 놈' 윤계상이다. 근육질 마동석이 강력반 형사고 나긋한 윤계상은 조폭 두목을 맡았다. 반전의 캐릭터다. 그런데 이 조합, 은근히 잘 맞는다. 조선족 조폭들이 활개치는 서울 가리봉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SK 네번째 투수 서진용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SK 힐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 NC 박석민의 타석때 1루 주자 모창민이 도루성공하고 있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1사 2루 NC 대타 모창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 전준호 코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세번째 투수 신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NC 선두타자 나성범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창원,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4회초 1사 SK 정진기가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
[OSEN=창원,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1사 SK 정진기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soul1014
[OSEN=창원,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4회초 1사 SK 정진기가 솔로홈런을 때린 후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
[OSEN=유지혜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방송인 김신영이 친남매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5일 오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영이가 여긴 꼭 와봐야한다고 해서 끌려옴 #TDC #누군가를기다리고있음”라는 글과 함
[OSEN=창원,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4회초 1사 SK 정진기가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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