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롯데 강민호가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양,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가수 레이나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츠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SK 김주한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6)가 퀄리티스타트를 펼쳤지만, 승리에는 실패했다.니퍼트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간 11차전 맞대
[OSEN=고양,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여자친구 소원이 팬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롯데 강민호가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양,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여자친구 유주가 인터뷰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롯데 강민호가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강민호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6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김지용을 상대했다.김지용의 공을 끌어당겨 좌중간 펜스를
[OSEN=고양,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터보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터보 김종국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양,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여자친구 예린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1루 SK 문승원이 넥센 김하성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
[OSEN=서울월드컵,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서울 데얀이 패스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양, 이동해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뮤직 '쇼 챔피언(Show Champion)' 생방송이 진행됐다.여자친구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1루 넥센 김하성이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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