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3쿼터 KGC 양희종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보라 기자]배우 이동건과 결혼을 앞둔 조윤희가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조윤희는 2일 오후 8시부터 생방송된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오늘 많이 놀라셨죠? 기사로 결혼 소식이 알려져서 많은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3쿼터 삼성 주희정이 KGC 테일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조우진(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강남, 고용준 기자] 해처리를 우회하면서 파고 든 김정우의 판단은 나쁘지 않았다. 상대 저글링 병력 공백을 감안해 치고 들어가는 판단도 좋았다. 그러나 상대는 김민철이었다. 김민철이 자신의 애칭인 '철벽' 같은 방어력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이 2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3쿼터 삼성 문태영이 KGC 이정현, 양희종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이종서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한현희(24)가 KIA 타선에 난타를 당했다.한현희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4차전 맞대결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5이닝 9피안타(1피홈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헥터가 마운드에서 로진을 바르고 있다. /spjj@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배정남이 2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3쿼터 KGC 오세근이 삼성 크레익의 공격자 파울에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김선빈이 안타를 치자 김기태 감독이 입을 가리고 웃고있다. /spjj@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돔, 손용호기자] 2일 고척돔에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 /spjj@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김승기 감독이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2루 한화 이양기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용규가 덕아웃에서 동료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6차전, 2쿼터 KGC 테일러가 삼성 김준일에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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