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18일(토)

[OSEN=박진영 기자]이재진이 오랜만에 '꽃놀이패'에 등장했다.이재진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하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이 해외 일정으로 해외에 가 있는 바람에 이재진이 대타로 출연을 하게 된 것

[OSEN=인천, 이동해 기자] 제주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개막전 인천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터진 마그노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했다.경기 후 양 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인천, 이동해 기자] 제주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개막전 인천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터진 마그노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했다.경기 후 제주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

[OSEN=김보라 기자] 서언-서준 형제가 낙지를 키우기로 결정하면서 난항에 부딪혔다.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에게 의문의 택배가 배달

[OSEN=서울월드컵,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주심이 종료 휘슬을 불고 있다.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이날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슈퍼매치'

[OSEN=박진영 기자]하니가 흙길에 기겁을 했다.하니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연해 흙길 집을 마주했다. 담양 경치가 좋다며 들떠 하던 것과는 달리 집을 보고는 "너무 무섭다"는 말만 반복했다.알고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신입생' 김민우가 수원의 새로운 멀티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슈퍼매치'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유다' 이상호가 '레드소닉'으로 변신에 성공했다.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슈퍼매치'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김민우의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황선홍 감독의 선택은 아스날과 같았지만 결말은 조금 달랐다.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슈퍼매치'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김민우와 이상호가 득점포를 쏘아 올린 서울과 수원의 80번째 슈퍼매치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슈퍼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SK는 2회부터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철통 마운드와 기회 때 착실히 점수를 낸 타선의 힘을 묶어 롯데

[OSEN=전주, 허종호 기자] 김진수(25, 전북 현대)가 3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성공적인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김진수는 프로 데뷔 6년 차다.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2013년부터 이름을 올렸다. 결코 경험이 적다고 할 수 없다. 그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SK는 2회부터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철통 마운드와 기회 때 착실히 점수를 낸 타선의 힘을 묶어 롯데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가 김진수와 김신욱의 득점포에 힘입어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물리쳤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전남과 홈경기서 2-1로 승리를

[OSEN=인천,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후반 인천 이윤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서울월드컵,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조나탄이 문전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OSEN=김은애 기자] 소년24가 소녀시대, 원더걸스 무대를 재해석했다.소년24는5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Mnet ‘소년24 SEMI FINAL’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와 원더걸스 '노바디'

[OSEN=서울월드컵,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데얀이 수원 문전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baik@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챌린저스의 패왕 CJ엔투스가 챌린저스 결승 직행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파죽의 10연승을 달렸지만 박정석 감독은 감정 표현을 자제했다.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본 게임의 시작

[OSEN=서울월드컵,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박주영이 교체투입 되기 전 벤치에서 황선홍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