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박주영이 교체투입 되기 전 벤치에서 황선홍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황선홍 감독,'박주영 부탁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5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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