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바로티가 세트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솔로몬의 위증’ 김소희가 깨알 매력을 발산했다.마일스톤컴퍼니는 “배우 김소희가 ‘솔로몬의 위증’ 5화에서 극 중 캐릭터를 깨알 같은 매력으로 표현해 극 중 재미를 더했다”고 전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삼성 크레익이 SK 화이트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삼성 김태술이 크레익의 환상적인 패스로 버저비터를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즐거워하고 있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싱글턴이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연우진과 박혜수, 윤박이 '내성적인 보스' 첫 방송부터 '꿀케미'를 자랑했다.10일 오후 생방송된 네이버V '내성적인 보스의 앞터V'에서는 배우 연우진, 박혜수, 윤박이 출연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최준용이 가랑이 사이로 볼을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삼성 크레익이 드리블로 SK 김선형을 따돌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강남, 고용준 기자] 프로토스전 연패를 끊자 현역시절 모습이 절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한 방의 펀치로 송병구를 제압했다. 이제동이 벼락같은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4강 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뒀다.이제동은 10일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SK 싱글턴을 슛블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앨리웁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강남, 고용준 기자]이 대진은 결승전급 8강이라는 말을 붙여도 조금도 아깝지 않다. 스타1의 마지막 레전드 '택뱅리쌍'의 일원인 송병구와 이제동이 ASL 8강에서 충돌한다.송병구와 이제동은 10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스튜디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공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현빈이 1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배우를 만나다'에서 "촬영하면서 고생이 많았다"라고 했다.현빈은 극 중 유독 달리는 장면이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1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실내체육관,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2쿼터 SK 변기훈이 삼성 크레익을 수비하다 밀려 넘어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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