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이동해 기자]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힘찬 함성'에서 스피카 나래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1사 1루 KIA 브렛 필이 2점 홈런때 득점한 1루 주자 이범호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OSEN=부산,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롯데 김사훈과 노경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이동해 기자]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힘찬 함성'에서 스피카 양지원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무사 주자 1루 넥센 박동원 타석에서 LG 선발 류제국이 유강남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
[OSEN=문학,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1사 1루 KIA 브렛 필이 2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두산 오재원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이동해 기자]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힘찬 함성'에서 스피카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1사 1루 KIA 브렛 필이 2점 홈런을 날리고 1루 주자 이범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
[OSEN=창원, 한용섭 기자] NC가 7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했다.NC는 SK 구단의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뜻을 모아 이날미아 및 유괴 방지에 초점을 둔 캠페인을 열었다.7일 한화와
[OSEN=문학,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1사 1루 KIA 브렛 필이 2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2루 롯데 전준우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문학,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KIA 이범호가 안타를 날리고 1루 코치에게 장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 안타로 이범호
[OSEN=고척, 이동해 기자]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힘찬 함성'에서 장미여관 육중완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KIA 이범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 안타로 이범호는 통산 26번째 1500안타를 기록
[OSEN=인천, 김태우 기자] KIA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이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필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0-5로 뒤진 4회 1사 1루 상황에서 SK 선발 라라를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하영,'감탄을 자아내며 입장'
이유비,'단아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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