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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아담 PK 선제골에 기뻐하는 울산
2024.05.04 16: 45최지강,'좋다 말았어'
2024.05.04 16: 38최지강,'풀카운트 승부 끝 아쉬운 볼넷'
2024.05.04 16: 38문성주,'행운의 2루타'
2024.05.04 16: 34염경엽 감독,'승리를 원해'
2024.05.04 16: 34박명근,'8회 깔끔한 삼자범퇴'
2024.05.04 16: 34후반 페널티킥 선제골에 뜨겁게 포효하는 울산 마틴 아담
2024.05.04 16: 24헤더로 FC서울 골문 두드리는 울산 마틴 아담
2024.05.04 16: 24울산 마틴 아담, '페널티킥 선제골에 뜨거운 포효'
2024.05.04 16: 22오지환,'발에 맞았어요'
2024.05.04 16: 19이승엽 감독,'아웃의 이유는?'
2024.05.04 16: 19설영우-이승준, '점점 과열되는 경기'
2024.05.04 16: 12울산 홍명보 감독, '골을 원해'
2024.05.04 16: 09축구로 뜨거운 상암벌, 'FC서울-울산전 관중 52,600명'
2024.05.04 16: 04조현우, '연이은 슈퍼세이브'
2024.05.04 16: 01손주영,'실점 없이 넘겼다'
2024.05.04 16: 00이병헌,'승리를 지켜라'
2024.05.04 16: 00적시타 신민재,'추격 갑니다'
2024.05.04 16: 00FC서울 김기동 감독, '승리에 목 마르다'
2024.05.04 15: 59주민규, 'FC서울 밀집 수비 뚫어내며 터닝슛'
2024.05.04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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