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기동 감독, '승리에 목 마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4 15: 59

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서울은 승점 12(3승 3무 4패)로 7위에 올라있고, 방문팀 울산은 승점 20(6승 2무 1패)으로 2위를 마크하고 있다.
후반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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