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흥행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이 신났다. 남편 이동하의 활약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소진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청량 남실장. 듬직한 남실장. 멋쟁이 남실장. 곰돌이 남실장. 훈훈한 남실장. 머리긴 남실장. 청순 남실장. 러블리 남실장. 여름 남실장. 신중한 남실장. 운전하는 남실장. 파자마 남실장. 응원해요. 오늘도 기대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진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동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햇살 아래 청량한 매력을 자아내는 이동하부터 소진과의 투샷, 듬직한 자태 등 이동하의 매력이 다채롭게 담겼다.


소진이 이렇게 남편을 자랑하는 이유는 이동하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0%가 넘는 시청률을 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동하가 맡은 남실장은 주강찬(주상욱)의 비서실장이자 전투에 능한 인물로, 주강찬의 명령이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실행하는 인물이다. 주강찬의 명령에 따라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동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행동해 소름을 유발한다. 주강찬의 그림자 같은 인물로 매회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동하가 남실장으로 활약하면 할수록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진의 남편이라는 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21.6%(4회,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