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연승+5연속 QS' 오러클린, 또 살아남았다…삼성과 7월 16일까지 계약 재연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5.29 17: 3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삼성은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오러클린과 계약을 오는 7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금액은 10만 달러다.
오러클린은 맷 매닝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지난 3월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단기 계약으로 KBO리그 무대에 입성했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 전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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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정규시즌 10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한 오러클린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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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상승세가 돋보인다. 최근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며 KBO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간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최근 4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두는 등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은 이러한 활약을 높이 평가해 오러클린과의 동행을 다시 한번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오러클린은 최초 6주 단기 계약으로 입단한 뒤 지난 4월 말 한 차례 계약을 연장한 바 있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7월 중순까지 삼성 마운드를 책임지게 됐다.
오러클린은 구단을 통해 "팀 성적이 좋아 나도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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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했던 오러클린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삼성의 신뢰를 얻고 있다. 삼성이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러클린의 호투 행진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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