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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콜! 정견운 엎드려'
2017.08.18 21: 12강한울, '내가 해냈다'
2017.08.18 21: 08강한울,'승엽 선배에 승리 선물해야지'
2017.08.18 21: 07역투 펼치는 KIA 김명찬
2017.08.18 21: 07강한울,'연장, 다시 앞서가는 적시 3루타'
2017.08.18 21: 06강한울, '연장 10회 터진 적시타'
2017.08.18 21: 05적시타 하주석,'박민우와 엇갈리는 희비'
2017.08.18 21: 05하주석,'허슬플레이에 이은 1타점 적시타'
2017.08.18 21: 04조동찬-이성규, '엉겁결에 허그'
2017.08.18 21: 03송구 실책으로 재역전 허용하는 원종현
2017.08.18 21: 02조동찬-이성규, '서로 양보하다 충돌'
2017.08.18 21: 01만루 위기 벗어나는 하주석의 허슬플레이
2017.08.18 20: 57김윤동, '막아냈다'
2017.08.18 20: 56이승엽, '모두 힘내자'
2017.08.18 20: 56박정진,'좋은 홈 승부였어!'
2017.08.18 20: 553안타 경기 펼치는 두산 민병헌
2017.08.18 20: 48양성우,'몸 날려 봤지만'
2017.08.18 20: 46위기 넘긴 김강률
2017.08.18 20: 46대타 이호준,'호쾌한 타격'
2017.08.18 20: 44최경철, '깜짝 기습번트'
2017.08.18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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